🚀 datamaker synapse Forum 2025 - 완성형 AI 플랫폼이 현장에 서다

데이터메이커가 지난 9월 24일 성남 파미어스몰에서 Synapse Forum 2025 Partners day를 성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메이커의 핵심 기술인 End-to-End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 datamaker synapse가 이제 프로토타입을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완성형 AI 플랫폼임을 공식적으로 알린 자리였습니다.

인공지능 도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datamaker synapse

이번 Partners Day는 Synapse와 연동 가능한 밴더사 및 전략적 파트너 기업을 초청해 진행되었습니다.

데이터메이커는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Synapse의 진화 과정과 상용화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데이터메이커는 2022년,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Synapse 1.0을 출시했습니다.

이후 고객사의 피드백과 다양한 산업별 요구를 반영해, 2025년에는 Synapse 2.0으로 진화하며 End-to-End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그 진화의 결과를 파트너와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LG, LIG넥스원, 대한항공, 대전교통공사 등 주요 기관에서 실제로 구축 및 납품된 사례를 통해, Synapse가 각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AI 플랫폼임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이에녹 대표를 비롯한 프로덕트·개발·엔지니어링 실무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Synapse의 철학, 기술 구조, 그리고 개발 방향을 다각도로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Synapse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상용 플랫폼임”을 명확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AI는 산업을 이해할 때 완성된다”

첫 키노트에서 이에녹 대표이사는 AI의 본질을 “산업을 이해하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

그는 “AI는 범용 기술이 아니라, 각 산업의 데이터 구조와 업무 맥락을 이해해야 제대로 작동한다”며,

Synapse가 각 도메인별로 최적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모델링 구조를 갖춘 ‘Vertical AI 플랫폼’임을 강조했습니다.

“Synapse는 더 이상 연구용 프로토타입이 아닙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용 가능한 AI 플랫폼입니다.”

이에녹 대표는 이어 Synapse의 핵심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 데이터 수집 → 모델 개발 → 배포 → 운영/모니터링이 통합된 End-to-End AI 플랫폼
• 산업별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도메인 특화 구조
• 제조, 의료, 국방, 교통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게 모듈형 구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아키텍처
• 실제 고객사 납품을 통해 검증된 상용 기술력

데이터메이커는 이번 Partners Day에서 Synapse가 지금 바로 산업 현장에서 도입 가능한 완성형 AI 플랫폼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Synapse는 이미 완성된 상용 제품입니다.”

Vertical AI Agent Synapse : 도메인 특화 + End-to-End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제 납품된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Synapse가 현장에서 구현한 기능과 고객사의 문제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현장에서 작동하는 MLOps 플랫폼, Synapse - 실제 납품 사례로 증명된 완성도

Synapse는 이미 LG, LIG넥스원, 대한항공, 대전교통공사 등 주요 기관에서 AI 개발과 운영에 활용 중인 완성된 상용 솔루션입니다.

datamaker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발표로는 실제 납품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Synapse의 도입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 의료 도메인: 원주의료원에 AI 내시경 진단 시스템 납품 - 의료진이 직접 데이터를 학습시켜병원 내 독립 AI 모델로 운영
• 항공 도메인: 대한항공과 협력해 정비 매뉴얼 데이터 기반 AI 정비 어시스턴트 구축
• 교통 도메인: 대전교통공사에 철도차량 정비 AI 시스템 납품 - 신규 차량 정비 프로세스 표준화 지원

모든 사례는 Synapse의 도메인 특화 데이터 구조와 모듈화된 기능 구성을 중심으로 소개되었으며,

“Synapse는 산업별로 다르게 작동해야 한다”는 데이터메이커의 기술 철학을 보여주었습니다.

datamaker synapse 개발 실무자가 직접 전달한 기술의 깊이

각 세션은 datamaker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키노트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술 중심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프로덕트 파트장 이규리 연구원은 Synapse의 주요 기능과 구조를 시연하며,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배포까지 이어지는 End-to-End 플랫폼의 흐름을 선보였습니다.
• R&D 개발팀장 임동욱은 Synapse의 기술적 특장점과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도메인 맞춤형 AutoML 및 Autonomous MLOps 플랫폼으로의 진화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 김원중 영업 팀장은 실제 납품 과정에서 구현된 기능과 기술적 차별점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Synapse의 제품 완성도를 실감시켰습니다.

Synapse 기술 시연 - 멀티모달 데이터에서 모델까지의 워크플로우

이번 포럼의 핵심은 Synapse의 End-to-End 워크플로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데모 세션이었습니다.

이규리 프로덕트 파트장이 무대에서 직접 진행한 이 시연은 “데이터에서 모델까지” 이어지는 Synapse의 실제 작동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했습니다.

시연은 다음 여섯 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 시연 개요 및 페르소나 소개

2. 프로젝트 생성 및 관리

3. 데이터 라벨링 (어노테이터 연동)

4. 데이터 임포트 및 모니터링

5. 모델 학습(플러그인, 에이전트)

6. 모델 배포 및 결과 확인

시연에서는 CCTV 영상 기반 인원 밀집도 분석 프로젝트를 예시로, 데이터 업로드 → 라벨링 → 모델 학습 → 배포 및 모니터링까지의 모든 과정이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시연되었습니다.

GPU 클러스터 연동, 노코드 기반 학습 관리,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동시 지원, 그리고 학습 결과 시각화 기능이 함께 보여져, 참석자들은 Synapse의 기술적 완성도와 즉시 적용 가능한 상용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연 후에는 데이터메이커의 유연한 모듈화와 플러그인 기능, 그리고 에이전트 기능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Synapse가 각 산업별로 어떻게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데모는 단순 기능 시연을 넘어, 각 구성 요소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성능 병목은 어디서 발생하나요?” 등 구체적인 기술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datamaker Insight

지금 AI 시장에는 ‘개념’은 많지만 ‘검증된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datamaker의 Synapse는 이미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어 작동 중인 완성형 End-to-End AI 플랫폼으로, 기술력과 신뢰 모두를 갖춘 AI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산업별 레퍼런스 강화, 모듈화·커스터마이징 고도화, 사용자 경험 중심의 개선, 파트너 생태계 확대를 통해 Synapse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 Synapse 라이브 데모가 궁금하신가요?

이번 포럼에서 선보인 Synapse 라이브 시연과 버티컬 AI 도입 가능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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