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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 Engineering- 직무 인터뷰

Interview

Q. datamaker 크루 DevOps Engineering로서의 역할과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devOps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행하는 역할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 인프라 환경 구축 및 유지보수를 통해 팀 동료들이 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에게 양질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백엔드 개발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제가 원하는 인프라 환경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진 개발 쪽은 거의 하고 있진 않습니다.

Q. 맡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본인만의 팁이나 방식이 있으신가요?

부끄럽지만 팁 이야기를 하자면 "일에 접근하는 태도"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프로답게 업무에 접근하자"입니다.
개발 관련 직무를 약 5년째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발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때로는 저의 흥미를 자극하고 재미있는 업무를 받을 때도 있었고 재미없는 업무도 있었습니다.
대학생 때나 취미로 개발을 할 때는 흥미 있는 일만 잘해도 되지만 프로로서는 재미없는 일 또한 잘 해야 합니다.
프로로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열정과 냉정 사이를 잘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의 경우에 재미없는 일을 할 때, 이걸 잘 끝내야 재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Q. datamaker의 크루로서 제일 마음에 드는 복지 한 가지를 꼽자면 어떤 게 있나요?

데이터메이커에는 간식, 커피, 생일자 지원 등 정말 좋은 복지들이 많습니다.
정말 좋은 복지들이 많지만 그중 하나를 뽑자면 연말에 사측에서 5일 휴가를 주는 연말/연초 휴무가 제일 좋습니다.
일주일간 심리적, 육체적으로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연말/연초 휴가를 기질 수 있게끔 달리겠습니다!!

Q. DevOps Engineering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말해주세요

해당 직무 수행에 있어 도메인 지식 풀이 넓은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체제, 보안, 가상화 등 상대적으로 타 직무에 비해 넓은 지식 풀이 필요합니다.
제가 데이터 메이커에 입사하여 수행했던 일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위에 써놓은 도메인 지식들을 활용한 융합 기술들을 다루었었습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필요한 역량이 위에 내용들을 전부 마스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기술을 검색을 때 그 글을 읽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반 지식이 필요합니다.

Q. datamaker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사실 개인적인 욕심이 많지만 두 가지만 적겠습니다.
첫 번째. 회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고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좋은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제 일을 더욱 더 잘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너무 당연한 목표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현재 datamaker는 스타트업이지만 회사 규모가 점점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더 많은 동료분들이 생길 것입니다.
지금 함께 재직하고 계신 동료분들에게 받은 긍정적 에너지를 함께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Q. 이 글을 보고 계신 미래의 팀원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을 것 같나요?

자율적인 환경에서도 나태해지지 않으며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팀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재직하면서 느낀데이터메이커의 분위기는 자유로운 회사입니다.
자유로움이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프로 마인드를 가지신 동료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위기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들도 많이 나오고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실 수 있는 분들이 팀원으로 오면 좋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동료에게 편지 남기겠습니다.



To. 미래 동료에게
아껴드릴게요!
같이 IT 이야기하면서 티타임 갖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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