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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메이커’ 크라우드 소싱 대표 기업으로 과기부 상생협약식 참여해

 

㈜데이터메이커(대표 이에녹)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기관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상생협약식에 ‘크라우드 소싱 대표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과제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크라우드 소싱 대표기업(3개) ▲네이버, SK 등 대표 수행기업(6개)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서명, 사례발표 등의 상생 협약 일정을 진행했다.


데이터 라벨링 전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메이커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총 9개 과제에 참여하는 동안 4,000여명의 크라우드 소싱 인력을 고용하여 대규모 데이터 라벨링을 수행한 역량을 인정받아 크라우드 소싱 대표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협약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수기업 사례발표에서 ‘기업성장사례’로 선정되어 사례를 발표했다.

데이터메이커 이민주 이사는 “구축사업을 기반으로 플랫폼 등록 라벨러 수 증가와 인지도 향상은 물론, 자동 전처리 엔진과 솔루션의 고도화와 매출 증대까지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히며 “올해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들도 성실히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양질의 데이터 구축이라는 공공의 이익과 기업 성장이라는 내부 목표 모두 성취하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길 격려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8Z0H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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