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메이커는 데이터 도입부터 데이터 가공,
그리고 이후의 관리까지 고객사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고객사마다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가장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가장 낮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고객사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데이터 가공 툴을
출시한 것 역시 고객사 입장을 떠올려봄에서 기인합니다.
데이터메이커의 목표는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존 주 고객이던 데이터 라벨링이 필요한 AI 기업에게
완벽한 품질의 데이터를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 이후 고객사가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아프리카의 디지털 노동 시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메이커는 국내 데이터 라벨링 시장의 초기 진입 기업으로,
그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 기업인 표창,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상 등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마다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 배정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로써 일관되고, 고정밀도를 보장하는 데이터를 만들어냅니다.
데이터메이커는 데이터 라벨링
산업안에서 운영 효율화를 통한 단순 프로젝트 아웃소싱에 국한된 것이 아닌,
데이터 도입부터, 데이터 수집, 라벨링 수행,
모델 개발 전체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 구글 AI 리서치 센터도 가나에
설립되었으며, LTE 통신도 되는 아프리카.
이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노동 시장의 미래를 데이터메이커가 제시합니다.